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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경제적 불평등 극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본주의를 구하는가』. 이 책은 미국의 기업가이자 사회운동 지도자인 존 호프 브라이언트가 자본주의가 야기한 ‘불평등’ 문제에 대해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다. ‘불평등’이란 같은 화두를 다루고 있지만 저자는《21세기 자본론》의 피케티 교수의 불평등 해소하는 방법에서 차이를 보인다. 피케티 교수가 ‘자본세’를 통한 ‘소득재분배’를 이야기한 것과는 달리 브라이언트는 ‘금융교육’과 ‘기업가정신’을 통해 ‘기회’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것이 불평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자본주의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우선 우리가 빈곤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 통계에서 제시하는 ‘가구당 연평균 소득액’ 같은 숫자로는 빈곤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으며 빈곤은 눈에 보이는 재정분석 자료보다 감정, 심리, 희망에 더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저자가 제시하는 불평등 해결을 위한 방법은 금융에 관련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금융독해력’과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제공하여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하는 ‘기업가 정신의 고취’, 그리고 이 두 가지 방법은 학교, 은행, 기업 정부 등 모든 사회구성원이 참여를 통한 ‘현명한 이기심’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