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 최저가 판매자 배송
  • [중고]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검색
  • 박선희 (지은이)나무발전소2023-01-08
이전
다음
[중고]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5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아침 일기 덕분에
    ‘가급적 나에게 좋을 일을 해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슬픔도 기쁨도 나답게’, 자기다운 얼굴로 인생을 살아내는 법 담아

    살다 보면 자신이 희미해져 간다고 느낄 때가 있다. 여자들의 경우 아이를 낳고 기르는 동안 자주 스스로가 사라지고 있다고 느낀다.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엄마 그런 역할에 쫓겨 지내다 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점점 잊게 된다. 내가 나 자신에게도 잊힌다. 그렇게 잊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저자는 아침 여섯 시의 시간을 자신을 위해 보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음악을 듣고 산책을 하면서 저자는 십 년 동안 아침 여섯 시의 시간을 스스로에게 선물했고, 그때의 일들을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에 담아냈다. 좋고 슬프고 신나고 쓸쓸한 그때그때의 마음에 충실하게 일기를 쓰는 일, 그 자체가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라는 걸 이 책은 확인해 준다.

    그 십 년 동안 저자의 인생에도 여러 일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남편과의 사별은 상상조차 해 본 적 없는 괴로운 일이었다고 토로한다. 여러 일들을 겪으며 세계의 무자비한 면에 상처받으면서도 쓰고 걷고 생각하며 보냈던 시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저자는 꾸준히 다정하게 세계를 둘러보며 힘을 얻는다. 찰나의 바람, 무성한 나무 그늘, 천천히 번지는 노을, 어제 길에서 만난 사람, 그제 친구가 건넨 이야기 같은 것을 놓치지 않고 마음에 담는다. 그리고 마음에 담은 것들을 글로 풀어내며 점점 자신을 알아가게 된다. 그리고 회복해 간다. ‘아무리 허무하고 쓸쓸해도 그 사이사이 빛나는 순간들이 꼭 있어서 사는 일이 싫어지지 않았다’는 저자의 고백은 뭉클하다.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가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작가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방식, 삶을 마주하는 태도 때문이다. 저자는 소소한 일상에 반응하며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것은 단 하나 사랑뿐이라고 말한다. 누군가를 아끼고 염려하는 마음, 세계를 다정하게 둘러보는 눈길 그런 사랑이 결국 우리를 구원해 주고 나를 나로서 존재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책 속에 자주 호명되는 당신은 이 책을 읽는 바로 당신이다. 무엇으로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당신에게, 각자 다른 이유로 허공을 딛고 서 있는 것 같은 당신에게도 이 글이 닿게 되기를 바란다.
    쓰는 힘을 믿게 된 저자는 말한다. 당신의 이야기도 들려달라고, 이제는 당신 차례라고.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써요, 그게 뭐든. 내가 답장해 줄게요.”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동영상
    동영상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248쪽
    • 130*200mm
    • 314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