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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플라밍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큰고모에게 호텔을 물려받은 안나 듀폰트는
꿈에 부풀어 플라밍고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거죠?
벽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창문은 금 가고, 회전문은 멈추고……
한 마디로 망해 가고 있었어요.
안나는 호텔 플라밍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
다시 최고의 호텔로 되살릴 수 있을까요?
■줄거리
안나는 마틸다 큰고모에게 호텔 플라밍고를 물려받았어요. 하지만 호텔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건물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창문은 금 가고, 회전문은 멈추고, 퀴퀴한 냄새가 나고…….
직원은 문지기 곰과 프런트에 앉아 조는 여우원숭이, 손님은 겨울잠을 자는 거북이뿐이었어요. 한마디로 ‘망해 가는 호텔’이었죠. 알고 보니 이렇게 된 건 번쩍번쩍한 글리츠 호텔의 주인 로날드 루피안의 계략 때문이었어요. 안나는 이대로 물러설 수 없어 결심했죠. 플라밍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 다시 최고의 호텔로 돌려놓겠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