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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에요』은 ‘어느 날 아침, 할머니는 나를 기억하지 못했어요. 갑자기 말이에요. 우리 집도, 할머니 방도, 그리고 할머니까지도요. 할머니는 할머니가 아가씨라고 생각했어요. 또는 물구나무서기를 할 줄 모르던 어린 소녀라고도 생각했지요.’ 저자 야프 로번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그것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손자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 치매를 주제로 한 다른 작품들이 치매 때문에 벌어지는 마음의 고통이나 가족의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할머니의 변화를 지켜보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 시종일관 해맑은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할머니와 손자 사이의 따뜻한 교감을 잔잔하게 그려 내어 책장을 넘기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뭉클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