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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동양의 고전들을 찾아 새롭게 편집하여 소개한 「학고재 동양 고전」 제3권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명나라 말기 홍자성이 쓴 《채근담》을 오늘날의 아이들이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담았다. 험난한 역경에서도 정신 수양을 통해 시련을 이겨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베트남인. 베트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아버지 나라에 전학온 황목근. 하지만 전학 온 학교 아이들은 목근이를 환영하지 않는다. 다행히 목근이의 가정은 화목하지만 대놓고 자신을 무시하고 따돌림 당하는 학교 생활이 힘들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고물상 할아버지가 ‘채근담’이라는 책을 꺼내 한 구절 읽어 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