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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정보, 선전정책은 대부분 언론통제라는 관점에서 입각하여 소극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조선총독부의 언론통제가 강압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조선총독부의 언론탄압을 부각시킴으로써 일제하 언론의 친일활동을 감추면서 국내의 민족주의를 고취하는 데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조선총독부의 시정선전은 조선에 대한 영구적인 지배, 즉 동화를 조선인과 일본인 양쪽에 모두 전파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조선총독부의 정책이 조선 민중에게 어떠한 방식과 내용으로 침투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