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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 설화〉의 시인 박규리
그가 내놓은 20년 만의 신작!
박규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무치다》가 나남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낸 지 무려 20년 만이다. 그 긴 시간 동안 ‘고통의 바다’(苦海)와도 같은 세상 속에서 시인은 존재를 향한 연민의 마음을 품어 오며, 이를 총 66편의 시에 풀어냈다. 세속과 초월 모두를 끌어안는 그의 따뜻한 시선이 결국 “너도 나도/ 구분 없는 적멸의 자리”(자서 중에서)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