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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날 좀 가만히 내버려 둬요!
내 마음대로 사는 것, 그게 자유일까?『새를 그리는 아이』는 '자유'를 원하는 주인공 미주를 통해, 아이들이 막연하게 꿈꿔오던 '자유'의 의미를 알려주는 창작동화이다. 무엇보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댓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미주는 매일 밤 불만 가득한 얼굴로 비밀 일기장을 써 내려간다. 엄마의 끊임없는 잔소리 때문에 일상이 고달프기 때문이다. 결국 미주는 차라리 로빈슨 크루소처럼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