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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애에 관한 과학적 탐구
아이에게 아버지와 어머니는 똑같이 자신을 보호해주는 등대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남성은 육아에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배제되었다. 부성은 그저 ‘정자 제공’, ‘경제적 부양’으로 일축되기 일쑤다. 하지만 아버지의 역할은 정말 그게 다일까? 『아빠 노릇의 과학』의 저자 폴 레이번은 아버지의 영향력을 밝혀내기 위해 방대한 과학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고, 그 결론을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수정 이전부터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아빠와 아이의 삶을 함께 탐구해나간다. 이를 통해 저자는 청소년기 남성의 식습관이 자식은 물론 손주의 질병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아버지의 존재만으로 청소년기 자식의 위험한 성적 행동 및 십 대 임신 확률도 감소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등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특히 고령 아빠의 의학적 위험성도 새롭게 밝힌다.
저자는 이외에도 아버지만이 선사할 수 있는 기여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것이 아이의 정서적·신체적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지 거듭 강조한다. 이는 ‘아버지만’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며,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는 이야기도 아니다. 모든 사람이 “어찌 됐든 아이에게 어머니는 참 중요한 존재지”라고 인정하는 것과 꼭 같은 크기로 아버지 또한 중요한 사람임을 강조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