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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인성론을 펼친 묵자부터
인간을 새롭게 발견한 혁명가 공자까지
‘인간 본성’에 대한 네버엔딩 스토리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인간 본성’이라는 창을 통해 제자백가 다시 읽기
제자백가의 달인, 젊은 동양철학자 임건순의 신작.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의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인간 본성’이라는 창을 통해 제자백가 다시 읽기를 시도한다. 전작이 제자백가의 국가론이었다면, 이 책은 제자백가의 인성론인 셈이다.
묵자부터 공자까지 위대한 사상가들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인간은 착하다 악하다, 인간 본성은 이러하다 저러하다, 인간은 이걸 좋아하고 저걸 싫어한다 등등 그들은 정말 ‘인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 이 책은 제자백가 사상가들이 인간에 대해 어떻게 논했는지 살펴보면서, 그들 각자의 인간관을 비교·대조해보며 무엇이 다르고 비슷한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까지 통찰해본다. 나아가 이들이 주장하는 수양론과 규범의 실천 문제까지도 짚어본다.
사실 모든 사상은 인간 이야기다. 이 책은 제자백가 사상가들의 인간 이야기를 통해, 그들 사상의 기초와 뼈대를 보고자 한다. 그러면서 그들이 남긴 인류 공통의 자산인 고전을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것, 단순히 지식이 아닌 지혜의 문까지 가보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쉽고, 재밌고, 역동적이고, 스펙터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