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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노예가 아닌 하나님의 노예가 되어라!
현실정치에 기독교 신앙과 윤리를 적용하도록 이끌어주는 『부러진 십자가』. 이 책은 국가와 같은 권력 기관들의 우상숭배적 본질을 폭로하고, 이들의 일탈에 제동을 가함으로써 새로운 사회를 이끌 수 있는 기독교를 창조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저자는 기성의 기독교가 세속의 정치적 침략을 비롯하여 경제적ㆍ군사적 침략에 철저히 순응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아닌 물질과 폭력에 충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세태를 비판한다.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안적 비전으로 그리스도를 핵심에 두는 삶의 자세를 제시한다. 하나님 앞에서 자발적으로 섬기고, 권력에 대한 탐욕을 거부하는 것이 계층과 인종, 성의 장벽을 허무는 공동체의 기반이 됨을 일깨워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