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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거실까지, 그리고 욕실에서 침실과 정원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집안 곳곳을 화학의 눈으로 탐험한다. 물질 속으로 들어가 원자는 어떻게 생겼는지, 물질의 차이는 왜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결합하는지도 화학세계를 여행하듯이 두루두루 살펴본다.
거실의 난로는 어떻게 연소하는지, 전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왜 사탕이 톡톡 튀는지, 향수에서 왜 향이 나는지, 로션은 어떻게 수분을 공급하고 화면은 왜 반짝거리는지 등을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이나 화학식이 아니라 재미있는 실험과 스토리텔링으로 누구나 알 수 있게 알려주고 있다. 더 나아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을 화학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특별한 안목을 가지게 인도해준다.
교사나 어른 중심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직접 체험하고 실험하도록 함으로써 “화학은 참 재밌어!”라는 생각을 갖게끔 하고 있다. 그리고 통통 튀는 라시드 마라이(Richid Marai)의 일러스트가 그 재미에 일조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