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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는 살인자와 그 마음을 읽어내는 프로파일러, 둘은 과연 무엇이 다른 것일까?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중국 범죄심리소설의 일인자 레이미의 대표작 『심리죄: 프로파일링』. 천재적인 프로파일링 능력을 선보이는 주인공 팡무가 등장하는 일명 「심리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중국에서 웹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J시에서 여성만 골라 살해하고 그 피를 마시는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경찰은 공개수사를 결정한 뒤 시민의 제보를 받는데, 대학원에서 범죄학을 전공하는 학생인 팡무가 제보한 단서로 수사가 급진전된다.
프로파일링에 천재적인 소질을 지닌 팡무는 과거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팡무는 대학 시절 가까운 친구들이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을 겪었다. 유일한 생존자인 팡무는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을 덜기 위해 이후 법학 대학원에 진학, 범죄학을 전공하며 온갖 살인사건의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런 탓에 범죄 사건에는 직접 개입하고 싶지 않지만, 팡무는 자신이 범죄와 연관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후 팡무가 재학하는 대학 재단 관계자들이 연달아 살해당한다. 살인범은 희대의 유명 살인마들의 범죄 수법을 모방해 살인을 저지르고, 살해 현장마다 다음 사건을 암시하는 단서를 남겨놓는다. 팡무는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범인이 자신을 노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베일에 싸인 범인이 점점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상황에서 팡무는 과연 버텨낼 수 있을까? 마침내 악마가 본성을 드러내고, 팡무는 결정적인 순간에 그와 대면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