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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소품 문학의 결정판, 완역 이옥 전집!
저잣거리의 인정과 풍물을 진솔하게 그려낸 문인 이옥을 만나본다
『완역 이옥 전집』. 18세기 소품 문학을 풍부하게 일군 문인 이옥의 모든 글들을 수록한 책이다. 이번 국역 번역은 원로 국학자인 벽사 이우성 선생과 고전문학을 오랫동안 번역해온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가 함께 옮기고 엮은 것이다. 치밀한 주석 작업과 윤문 작업 등을 통해 번역의 수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8, 19세기는 소품 문학이 꽃을 피운 시기였다. 과거 천편일률적인 상투적 글쓰기에서 벗어나 소품 문학은 이제껏 다뤄지지 않은 존재들, 즉 여성과 중인, 평민들을 비롯해 풀과 물고기, 새, 그리고 담배 같은 기호품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옥은 이러한 소품 문학의 역사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제02권《그물을 찢어버린 어부》. 이 책은 문여(文餘)와 잡제(雜題)ㆍ전(傳)으로 정리한 글들과 조선의 방언, 여성에 주목한 〈이언〉, 그리고 희곡 〈동상기〉 등의 실험성 짙은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 삼가 유배 때, 그곳의 민속 토속을 적고 있다. 이옥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해는 물론 소품 문학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 18세기 조선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