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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간 ‘추상미술’과 ‘유토피아’라는 두 가지 주제에 천착하면서 이와 관련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온 윤난지 교수가 펴낸 책으로, 20세기에 들어서 왜 이런 형태가 주목받게 되었는지, 어떤 사회적.역사적 맥락이 이 예술을 필요로 하게 만들었는지 상세하게 논의하고자 하였다.
“어떤 예술도 인간의 활동인 한 삶의 총체성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는 자각에서 비롯된 연구는, 순수형식만 인정하려는 모더니즘에 의해 삶으로부터 뿌리 뽑힌 추상미술을 다시 삶에 뿌리 내리게 하려는 시도다. 또한 모더니즘 이후 나타난 새로운 담론들을 시각적 도상으로 살펴보려는 의도가 담겨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