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3) | 판매자 중고 (14) |
| 11,7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7,400원 | 4,000원 |
불멸의 캐릭터 '엠마 보바리'의 권태와 환멸, 파멸을 그린 고전!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소설 《보바리 부인》. 끝없는 병적 욕망을 뜻하는 '보바리즘'을 낳은 소설로 환멸에서 파멸로 치닫는 여주인공을 냉철한 눈으로 그려냈다. 시골 의사의 아내인 엠마 보바리의 간통에 관한 이야기로 발표되자마자 사법당국에 의해 '대중적이고 종교적인 윤리와 미풍양속에 대한 위반'이라는 죄목으로 기소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1848년 루앙의 신문에 보도된 '간통녀'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5년에 걸쳐 완성해낸 작품이다.
연애소설 같은 격정적인 사랑을 꿈꿨지만 평범하고 진부한 시골 의사 샤를 보바리와 사랑 없이 결혼한 엠마. 어느 날 그녀는 젊고 앳된 청년 레옹을 만난 엠마는 그와 플라토닉한 사랑을 하지만 그를 놓치고 후회의 나날을 보내던 중 바람둥이 신사 로돌프에게 빠져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다. 그러나 로돌프 역시 그녀의 지나친 열정에 질려 떠나고 만다. 실연 이후 기분 전환을 위해 극장을 방문한 엠마는 우연히 첫사랑 레옹과 재회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