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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서양의 국가론 가운데서도 무척 중요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와 같은 정부의 형태나 그 역할, 주권의 개념, 사회계약론 등이 이 책에서 비로소 이론적 바탕을 얻었기 때문이다.
국가라는 거대 권력은 영화 에서와 같이 개인의 안녕을 위협하는 괴물 같은 존재로 화하기도 한다. 과연 국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현대의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개인주의’가 보편화된 현대 사회에서 국가는 어떠해야 하는가? 자연권으로 표현되는 개인의 권리는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들의 답을 얻을 수 있는 실마리가 홉스의 에 있다.
그는 저서 을 통해 근대 국가의 탄생을 예견하면서 모든 사람이 평화롭고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를 꿈꾸었다. 그는 성서에 나오는 가장 강한 괴물 리바이어던으로 근대 국가를 상징하였으며 리바이어던이 절대 군주, 곧 합의를 통해 개인의 자연권적 권리를 모두 양도받은 주권자라고 천명한다.
또 국가를 '인간이 신의 창조를 모방하여 만들어 낸 인조 인간'이라고 말하며, 주권자로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부를 증대시킬 의무가 있으며 이를 위해 법의 집행과 무력의 사용이라는 권리를 갖는다고 말한다
고전 원문을 청소년들과 함께 읽고 그 뜻을 현재의 관점에서 해설하는 고전 강독 시리즈인 '주니어 클래식'의 4번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