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3) | 판매자 중고 (189) |
| 12,6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490원 |
너머학교 역사교실 1권. 통합과 정복을 추구해 온 중국의 장대한 역사와 한자와 유교 등 깊은 문명적 전통에서 중국의 ‘굴기’를 이끈 힘, 비결을 찾아보는 책이다. 2006년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칭찬을 받았던 <천하의 중심을 꿈꾼 나라 중국>의 내용을 저자 허용우 선생이 절반 이상 새로 쓰고 편집하여 개정판을 만든 이유이다.
지난 10년부터 현재까지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되어 벌어들인 돈으로 국내 시장을 키우며, 샤오미, 알리바바, 화웨이 등의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만큼 첨단 산업까지 짧은 기간에 키워 왔다. 자본주의의 원리를 받아들이면서도 국가가, 즉 공산당이 주도해 왔기 덕분이다.
여기에 더해, 저자 허용우 선생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크게 보면 통합과 정복의 역사라는 큰 방향과 흐름으로 흘러 왔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물으며 중국 역사 이야기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각 왕조에서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생생하게 불러내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가장 중요한 점을 콕콕 짚어 들려 준다.
또한 현대 중국 사회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합, 역사를 한족 중심으로 다시 쓰려하고 소수민족을 통합하려고만 하는 이유 등도 살펴본다. 한자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어떻게 사용할지, 외래어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수없이 다양한 중국의 맛과 고전, 예술 등도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