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동안 B2B영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연구나 멘토의 활동도 활발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저자는 이런 현실 속에서 B2B영업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과 철학을 추구해왔다. 그는 한화케미컬에서 20년 동안 B2B영업만을 해온 베테랑 세일즈 고수로 멘토도 없고 철학도 전무한 B2B영업 현장에서 끊임없이 영업의 정도와 철학에 대해 고민하던 중 책<한비자>를 읽게 되었다.
<한비자>에는 국가와 군주가 강해지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기법과 철학이 나오는데 그 내용이 ‘B2B영업을 잘 하는 방법과도 맥락이 통하는 내용이라 무릎을 탁 칠 정도로 놀라웠다. 이러한 한비자의 지혜를 통한 자신의 20년 B2B영업 노하우와 절묘하게 매치시켜 이 책에 담았다. 그래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영업의 방법론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한비자는 군주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세(勢), 법(法), 술(術)이다. 그런데 B2B영업도 마찬가지다. 영업에 유리한 환경이 필요하고, 철학이 있어야 하며,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스킬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영업을 잘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
저자가<한비자>를 통해 얻은 답은‘영업이란 철학을 가지고 있는 스킬이라는 것’이다. 영업은 스킬만으로 잘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반드시 자신만의 원칙과 철학을 겸비할 때만이 성과와 연결된다.
이 책은 한마디로 B2B세일즈 리더는 물론이고, 리더가 되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자세와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