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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위선과 속임수를 비판하는 루소의 두 작품
프랑스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의 철학자 장 자크 루소의 두 작품을 번역한 책. 루소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작품인 와 를 담았다. 루소는 여러 저작을 통해 문명의 발전은 오히려 사회를 타락시킨다고 주장하였으며, 타락한 사회 질서에 맞서 자연에 따라 자유롭게 사는 새로운 인간을 형성할 것을 제안하였다.
는 1749년 디종 아카데미의 논문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학문과 예술의 발전이 오히려 인간의 풍속을 타락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루소의 주장은 동시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교육에 관한 담론의 장을 넓혔다. 역사적인 실례를 들어 이러한 주장을 논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여러 반박문에 대한 답변도 함께 담고 있어 루소의 주장을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번역된 는 루소의 저작인『사회계약론』과『에밀』에 대한 제네바 공화국의 비난에 대한 반박문이다. 총 9편의 편지로 이루어진 이 작품의 제목은 제네바 공화국의 검사관인 트롱섕의 팸플릿「시골에서 쓴 편지」의 제목을 패러디한 것으로, 특권층의 권력 독점과 사회의 억압에 맞서 진정한 진리를 알리고자 했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