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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힘들고 슬픈 당신을 위로하는 릴케의 편지 10통!
고독한 인간에게 건네는 릴케의 격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삶과 예술, 고독, 사랑 등의 문제로 고뇌하던 젊은 청년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10통을 모아 엮은 책이다. 신, 예술, 사랑과 성, 인생과 죽음, 고독에 대한 릴케의 생각이 담긴 이 편지는 시인을 꿈꾸는 청년에게 들려주는 조언인 동시에 릴케의 자기 고백이자 다짐으로 알려져 있다.
1902년에서 1908년까지 7년에 걸쳐 주고받은 열 통의 편지에서 릴케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한다. 자기 자신의 고독 속으로 파고든 뒤에야 독자적인 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릴케가 카푸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충고는 비단 릴케가 살았던 시대의 청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오늘날 인생의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청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이자 격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