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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대 시리즈 1권.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수지 모건스턴의 작품으로, 모건스턴이 즐겨 다루는 소재인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 가족의 부재와 사랑의 상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책의 소재를 찾기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머물다가 가족을 갖고 싶어 하는 고아 소녀를 자기 집에 받아들인 사람을 만나 아이디어를 얻고, 캘리포니아의 거대한 나무들에서 영감을 받아 이 동화 같은 소설을 썼다고 한다.
열여섯 살 프랑스 고아 소녀 클라라가 글짓기 대회 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가정에서 묵게 된다. 부모님은 클라라가 두 살 반 때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셨고, 할머니마저 4년 뒤에 돌아가셨다. 막상 클라라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보니, 그동안 시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편지들을 보내 온 매력적인 남자 제러마이아는 커다란 개와 함께 살며 나무 위에 집을 짓는 할아버지였다.
겨우 할아버지와 둘이서 있으려고 친구들 곁을 떠나 1만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오다니! 다시 돌아갈까? 망설이지만 “끝을 봐야지! 중간에 포기하면 안 돼!”라는 평소 할머니의 말씀을 떠올리며 그냥 주저앉는다. 그리고 나이가 많다는 점만 빼면 완벽한 남자 친구인 할아버지의 극진한 대접과 미국 생활에 나름 재미를 찾아가며 이 새로운 생활에 점점 적응해 나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