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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삶을 부르는 소리를 따라 야생으로 들어갔던 한 남자의 여정
파타고니아 야생지로 홀로 들어간 한 남자의 이야기『솔리튜드』. 야생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로버트 컬의 1년을 기록했다. 폭풍우와 추위 같은 자연의 횡포와 맞서 내면에 도사린 두려움을 의식하고 그리움과 욕망에 대해 사색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과정이 일기 형식으로 펼쳐진다. 폭풍우에 맞서 오두막을 짓고, 고양이와 부대끼며 감정을 공유하고, 고독과 대면하며 기록해간 일기에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낯설기만 한 고독의 시간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이를 통해 브레이크 없이 달려왔던 일상을 잠시 멈추고, 평범한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