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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박사가 이 시대 청년들에게 전하는 공부에 대한 용기!
범죄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예측해서 범인을 밝혀내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프로파일러 표창원 박사. 그는 어린 시절 동두천의 유명했던 말썽쟁이였고, 경찰대학의 말 안 통하는 원칙주의자였으며, 불의를 못 견디는 대한민국 형사였고, 돌연 영국 유학을 선택한 늦깎이 학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최종 목적지일 줄 알았던 경찰대학 교수직을 버리고 자유를 선택한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범죄’라는 대상을 중심으로 인간과 사회에 대해 모르는 것을 배워나가고, 아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있다. 그가 이 책 『왜 나는 범죄를 공부하는가』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한 가지, 두려움을 버리고,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공부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삶은 특정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끝을 규정할 수 없는 여행의 연속이라고. 그래서 우리의 공부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를 이루면 그 다음으로 다른 것을 꿈꾸어야 한다. 수많은 두려움을 뚫고 삶이라는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를 그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프로파일러의 경험을 주로 쓴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셜록 홈즈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공부 인생을 진솔하게 풀어내었다. 책에 담긴 저자의 고군분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공부를 통한 삶을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