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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엽의 장편소설로, 인간은 사랑보다는 욕구가 진실하다고 믿는 한 사람이 던지는 존재에 대한 물음이다. 사랑은 하트가 그려진 카페라테의 우유거품과도 같은 거라고 그는 생각한다. 보기는 예쁘지만 이내 소멸하고 마는. 벌거벗은 듯한 직설적인 표현은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만 그는 결코 사랑이라는 낱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시스템이라는 그물망에서 벗어난 인간들의 숨이 깃든, 소극장과 마로니에 공원 그리고 학림 다방으로 상징되는 동숭동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삶의 의미에 대한 열망을 앓는 청춘들의 감성적인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