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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동물 공화국 3: 정의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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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건 실수가 아니라네.
    다만 지금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 것이 실수라면 실수가 되겠지.”

    친위대 1호의 죽음 앞에
    쓰라린 한계를 맞닥뜨린 방갈로르와 친구들.
    좌절을 딛고 새로운 세상을 다시 꿈꿀 수 있을까?
    당당하게 권리를 찾아가는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실비오가 더 이상 대통령 자리에 있지 않으면
    여러분은 무얼 하고 싶나요?”

    실패를 겪고 더 단단해진 동물들의 비폭력 저항 운동
    총 4권으로 기획된 시리즈 가운데 세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짧게 1, 2권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방갈로르와 동물 친구들은 독재자 실비오에 맞서 비폭력 저항 운동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마르게르트 꽃으로 자신들의 자유 의지를 표현한다. 용기를 얻은 동물들은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겨울 장작을 요구한다. 물론 대통령 실비오는 동물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한다. 결국 성에 사는 모든 동물들이 추위에 고통받게 되자, 하는 수 없이 장작을 무료로 나눠준다.
    하지만 실비오는 그간 쌓인 갈등의 이유를 엉뚱한 이에게 돌리며 책임을 회피한다. 바로 대통령과 동물들 사이에 불화가 쌓인 원인으로, 대통령의 최측근인 1호를 지목한다. 결국 동물들은 그동안 쌓인 분노와 울분을 참지 못하고 1호를 공격한다.

    3권은 1호의 죽음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1호의 죽음으로 끝난 폭력 사태는, 방갈로르에게 커다란 절망을 불러온다. 방갈로르는 비폭력 저항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회의감에 빠진다. 지금까지 해왔던 저항 운동에 손을 놓겠다는 방갈로르에게 회색 쥐 아젤라르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것이 진짜 실수’라고 알려주며, 지금 동물들이 필요한 건 더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길잡이를 해준다. 동물들은 지나간 잘못을 깨우치고 다시 모여 자신들이 진짜 꿈꾸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거창하고 요란한 구호가 아닌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모습이 무엇일지 토론을 거듭한다. 동물들이 얻은 결론은 지금까지 무시받았던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는 것이며 자기들 손으로 직접 지도자를 뽑는 것이다. 방갈로르는 실비오에게 선거를 요구하고, 더 이상 강제 노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그들의 비폭력 저항 운동의 상징인 마르게리트 꽃을 가슴에 단다.
    처음에 대통령 실비오와 친위대들은 이들의 저항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파업이 계속되자, 세자르를 비롯한 몇명 동물들을 감옥에 가두고 비누를 입에 물리는 것 같은 고문을 통해 이들의 사기를 꺾으려고 한다. 놀랍게도 한층 단단해진 동물들이 이런 억압에도 굴하지 않는다. 방갈로르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목에 단 방울까지 내던지면 저항의 의지를 더욱 내비친다. 끝내 방갈로르가 감옥에 끌려간다. 실비오와 친위대는 방갈로르를 회유해 보려고 하지만 방갈로르는 꿈쩍하지 않는다. 수확 시기가 다가오자, 실비오는 동물들의 노동이 필요했고, 결국 수확 후 선거를 하겠다며 방갈로르를 풀어준다.
    3권은 비폭력 저항 운동을 이어가는 동물들과 더욱 악랄해져 가는 실비오의 대립이 점점 팽팽해져 가는 이야기이다. 과연, 동물들은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을까? 동물들의 저항이 이어질수록,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은 커져간다.

    “우리는 검은 속내가 드러나도록 했고
    두려워하기를 멈췄어요.
    이제 저들의 두려움도 멈추게 해야 할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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