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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가 썩지 않도록 소금에 절여 만든 것이 젓갈이예요. 명란젓, 새우젓, 창란젓, 어리굴젓. 황석어젓, 조개젓, 조기젓, 밴댕이젓, 꼴두기젓, 멸치젓, 오징어젓…. 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젓갈이 140여 개나 된대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김치의 맛과 영양도 풍부하게 해주고 입맛이 없을 때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 젓갈 하나만 있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이 책은 바다에 살던 납작 바람과 숲 속에 살던 동글 바람이 토굴 속에서 젓갈들을 만나 젓갈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여러분도 함께 젓갈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