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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내 자전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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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있어요!”
    처음 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날 알게 된 더없이 소중한 가치
    넘어졌을 때 할 수 있는 최선은 다시 일어서는 것!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워터스톤즈상 노미네이트 작가 샘 어셔가 포착한 아빠와 딸의 짜릿한 하루

    《내 자전거가 좋아!》는 처음 두발자전거를 배우는 아이와 아이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는 아빠의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와 할아버지가 경험하는 즐거운 상상과 모험을 그려 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기적〉 시리즈의 작가, 샘 어셔가 이번에는 아빠와 딸이 선사하는 행복한 일상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는다.

    처음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날, 빠른 속도로 비탈길을 내달리던 아이는 휘청휘청하다 그만 넘어지고 만다. 실컷 울고 난 뒤 아이는 아빠의 따듯한 격려에 숨을 크게 고르고 다시금 용기를 낸다. 바닥에서 발을 들어 올리고, 또 한 번 힘껏 페달을 밟는다.
    《내 자전거가 좋아!》는 두발자전거라는 일상의 소소하고 평범한 소재를 통해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의 두려움과 설렘, 처음으로 무언가를 해냈을 때의 성취감, 넘어졌을 때의 좌절감과 다시 일어섰을 때의 기쁨을 이야기한다. 넘어졌을 때 할 수 있는 최선은 툭툭 털고 일어서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고 우리를 격려한다.

    두발자전거를 처음 타는 아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감정과 몸짓, 표정 등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샘 어셔의 일러스트, 다채로운 의성어와 의태어, 반복되는 시구로 읽는 재미와 문학적 감흥을 더하는 리드미컬한 동시, 원문의 감동과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이상희 번역가의 우리말 문장들은 독자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 준다.

    줄거리

    처음 두발자전거를 타는 날. 아이는 아빠가 알려 주는 대로 페달을 힘껏 밟아 보지만, 균형을 잡는 것조차 힘들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페달을 밟고, 밟고, 또 밟자 페달이 체인을 돌리고 체인은 바퀴를 돌리고…… 마침내 아이가 외친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있어요!” 아이는 이제 오른쪽, 왼쪽 마음대로 커브를 돌 수도, 원하는 곳으로 마음껏 다닐 수도 있다. 그런데 휘이이이이익 빠른 속도로 비탈길을 내달리던 아이는 균형을 잃고 휘청휘청하다 그만 넘어지고 만다. 엉엉 울음을 터뜨리며 “멍청한 자전거!”라고 볼멘소리를 내뱉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포근하게 안아 주는 아빠. 아이는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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