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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오래된 슬픔과 우울, 그리고 자본주의 시대에 대한 예민한 직시를 담다!
『라플란드 우체국』은 장이지 시인의 3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성장 서사를 매개로 시대성을 견고하게 매설한 시편들이 실려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오래된 슬픔과 우울 속에 자본주의 시대에 대하여 예민하게 관찰하며, 비극적인 세계에서 개인은 우울증을 앓는다. 장이지 시인은 우리 시대상에 자신의 생활을 겹쳐놓으며 우리 시대 ‘우울의 난민’의 삶을 아프게 대리하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순간 이동 장치’, ‘무지개의 발', '지워진 사람’, ‘할미꽃과 나비’, ‘눈물의 부력’, ‘아스트로 보이’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시인의 오래된 슬픔과 우울 속에 자본주의 시대에 대한 예민한 직시가 녹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