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절대 폭력에 비폭력으로 맞서 권력에 대항하는 아이들의 정면승부를 담은『따까리, 전학생, 쭈쭈바, 로댕, 신가리』. 이 책은 별명으로만 대변되는 등장인물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을 스케치했다. 작가의 학창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소설은 쉽게 웃을 수 없는 소재인 폭력을 다루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따까리, 쭈쭈바, 로댕 등의 비슷비슷한 보통의 아이들이 학생회장단 선거에 출마하며 존재의 반란을 일으키고 절대 권력에 저항하는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