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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이들에게 맞는 온작품읽기, 가뿐하길!
국어 교육과정에 독서단원이 들어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온작품읽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제 널리 뿌린 씨앗이 잘 자라 열매를 맺기 위해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온작품을 읽고 무슨 활동을 해야 하는지 보다는 온작품읽기가 유행처럼 스쳐가지 않고 아이들과 교사의 일상에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교사도 아이들도 온작품읽기를 지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온작품읽기를 만나고, 온작품읽기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했던 중요한 질문은 세 가지이다. 하나는 ‘나는 온작품읽기를 왜 하고 싶은가?’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주로 만난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온작품읽기는 왜,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이다. 마지막은 ‘온작품읽기가 활동을 넘어 아이들과 선생님의 일상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