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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적 운명에 처한 개인들의 사회 문제점
유동적 관계가 되어버린 사회에 대한 성찰을 다룬『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가 한시적, 일시적으로 되어버린 ‘개인들의 사회’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의 사고방식, 존재방식, 행동방식에 대한 저자의 성찰이 담긴 책이다. 노동, 세계화, 사유화, 진보, 교육과 정체성, 윤리, 도덕성 등이 지닌 가치의 형태가 파괴되는 오늘날의 상황을 설명하고 저자는 ‘우리는 이런 상황에 처한 적이 없으며, 여기 존재함이 어떤 것인지 어떤 지속적인 결과를 초래할지 두고 볼 일이다.’ 라며 개인들의 사회에 대한 걱정을 남기고 있다.
인간은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벗어나 홀로 떠도는 유목민적 운명에 처하고 공공의 문제와 공적 책임 공적 윤리는 사적인 문제로 전락하고 말았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사고하는 방식, 우리의 행동 방식과 미래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로 장기간의 개념이던 노동이 단기간의 개념으로 대체되고 유동한 노동시장의 형태로 바뀐 점을 꼽는다. 이 밖에 세계의 빈곤층과 부유층의 간격을 넓히며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대학의 가치가 변화하고 정체성의 의미가 모호해지는 등 존재하는 형태들이 끊임없이 파괴되고 새로운 형태로 변화함으로써 미래의 불분명함을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