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세기의 시간 동안 질곡의 역사를 헤처오면서, 4월혁명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미완의 혁명'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진행형'인 4월혁명의 의미는 5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기억이 흐려지는 과정을 겪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러한 의미에서 기획된 「4월혁명 50주년 기념 연구총서」의 5번째 책이다. 우리 나라 경제가 1997년을 계기로 그 이전과 그 이후로 나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현재의 경제는 양극화 성장이라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