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10) |
| 11,7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1,700원 |
온기를 머금고 다시 태어나는 옌볜 거리!
가리봉동 옌볜 거리의 삶을 그린 이명랑의 성장소설 『천사의 세레나데』. 실제로 작가는 가리봉동 철거촌에서 아이들의 바이올린 연주 소리를 듣고 영감을 받아 이 소설을 집필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어둡고 무서운 빈집을 놀이터 삼아 노는 가리봉동의 철거촌. 그곳에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몇 년째 일곱 살인 지선, 지선을 언니처럼 따르는 향자, 지선에게 ‘프라이드’를 심어주는 든든한 동네 오빠 박보섭이 산다. 우여곡절 끝에 ‘영감탱이’가 운영하는 피아노 학원에 다니게 된 지선은 하루 종일 피아노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지선은 피아노를 치면서 옌볜 거리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새로 태어나는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