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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다양한 갈래들을 일관성 있게 정리한 책으로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앎, 존재, 가치, 아름다움 등의 문제가 어떤 관점에서 탐구되었는지를 살폈다.
고대 그리스의 궤변철학자 프로타고라스는 한 눈으로 볼 때의 책상과 두 눈으로 볼 때의 책상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결국 똑같은 하나의 책상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바로 이것을 통해 저자는“과연 진리란 무엇인가? 참다운 앎이란 없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고 그러한 질문이야말로 앎의 진리에 관한 탐구의 시작임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과거 철학자들의 업적을 요약하고 미래의 철학적 탐구를 위한 재료들을 제공해 주는 것을 가치로 삼는 철학사를 통해 이 책을 일관성 있게 서술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 책이 복잡하게 얽힌 오늘날의 철학과 문화의 실마리를 풀어 나갈 수 있는 반성과 비판의 작은 열쇠가 발견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