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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과 암자 25곳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참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기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자연이 있고, 의미가 깊은 25곳의 사찰과 암자와 옛 절터를 골랐다. 늘 사람에 치이며 살지만 외로운 도시 사람들에게, 인적 없는 산중에서 오히려 더 진정한 사람의 내음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김시훈의 일러스트는 따뜻하고 보는 이의 생각이 비집고 들어갈 상상의 공간을 우리에게 마련해준다. 글 작가와 뜻이 통하였는지, 일러스트레이터 역시 자신의 시선과 느낌에 따라 자유롭게 그렸다. 때로는 부처님은 한 컷도 없이 절 한 켠에서 태평하게 졸고 있는 개가 주인공으로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꼭지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