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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
희망과 절망 사이 그 어디쯤
무자비한 바람이 불면 열리는 마법 같은 세상 이야기
허공을 걷고, 구름 물을 마시고, 구름에서 식물이 자라고, 신비한 나무와 아름다운 새와 황금 도토리가 있는 미스터리한 주소 바람길 37번지.
실수투성이 초짜 우편배달원 마루와 엉뚱하고 당찬 스카우트 소녀 아가의 보이지 않지만, 꼭 찾고 싶은 ‘바람길 37번지’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묵은 기억 속 행복한 추억 한 자락을 건져 올리는 가슴 따뜻한 기적의 순간을 만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