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4) |
| 23,0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14,600원 | 17,300원 |
HY collection 시리즈 2권. 1990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질 때까지 동독에서 문화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의 역할을 해왔던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동독의 문화정책, 나아가 그 시대의 사회상을 고찰하고 있다. 1장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동독 지역이 소련의 점령 아래 놓이게 된 이후부터, 동독이 건립(1949년)되고 붕괴(1990년)되기까지 동독을 지탱한 이데올로기 ‘레닌-맑스주의’와 영화와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동독영화를 크게 다섯 시기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3장에서는 베를린장벽의 붕괴 이후 급변한 새로운 사회현실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된 전환기 영화들에 대해 다루었다. 관객들의 흥미를 위한 영화보다는 사회적으로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었던 당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