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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무관심에서 관심과 공감으로 이어지는 것!
『비발디: 하나뿐인 내 친구』는 따돌림을 당해 괴로워하는 ‘타이라’를 통해 ‘관계’란 무엇인지 들려주는 책입니다. 괴로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못해 벼랑 끝으로 내몰린 타이라가 고양이 비발디를 만나게 되면서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심리학과 아동 심리치료를 전공한 저자는 갈등 상황을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상처 입은 마음을 감성적이면서 시적으로 표현해 정서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명료하면서도 강한 여운을 남기며, 깊은 어둠과 우울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타이라는 학교에만 가면 말이 없어집니다. 같은 반 아이들 누구도 타이라를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의 눈에 타이라는 그저 이상한 아이일 뿐입니다. 아이들은 따가운 시선을 보내거나, 뒤에서 귓속말을 하고, 운동장을 지나가면 발을 걸어 넘어뜨립니다. 어떨 때는 축구공을 던져 맞히기도 합니다. 주위의 어른들은 누구도 타이라가 처한 상황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