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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선진국 진입을 위해
반.드.시. 타파해야 하는
‘우리 마음속 10적’!
사회 고위층의 갑질 행태가 논란이 되면서 갑을 관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그런데 ‘갑질’에 대해 자유로운 이, 대체 누가 있을까. 2015년 잡코리아가 직장인 60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갑질 행태’에 대해 조사했다. 응답자 88.6%가 갑질을 당해 본 경험이 있다고 한 반면 33.3%만이 본인이 갑질을 해 봤다고 답했다. ‘맞은 사람’은 있지만 ‘때린 사람’은 없는 형국이다.
〈매일경제〉가 대한민국 국민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악습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힘 있는 사람이나 기업이 약한 상대방을 겁박하는 ‘갑질’이 1위로 꼽혔다. 또 대형 사업, 재난 등에 대한 ‘부실한 사후 평가’가 2위,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안전불감증’도 선진국 진입을 가로막는 고질적 병폐 3위로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