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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앵커이자 인터뷰어 백지연의 첫 포토에세이. <크리티컬 매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이후 2년 만에 출간하는 포토에세이 <나, 너>에서 백지연은 그동안 이룬 놀라운 성취와 성공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자신의 삶의 철학을 보여준다.
신인 사진작가 Kenny I. K.와 함께 작업한 이 책에서 백지연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울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20~30대 청년들에게, 그리고 큰 아픔을 겪으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평범한 한 인간의 모습으로, 삶과 부딪치며 얻은 깨달음을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인생 선배의 모습으로 말을 건넨다.
그녀가 건네는 말은 어설픈 위로나 조언이 아니다. 그것이 삶에서 겪는 문제를 결코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백지연은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는 것, 그것이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가장 근본적인 답이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한다.
때로 담담한, 때로 단호한 목소리로 그녀가 전하는 메시지는, 내가 서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이든 나의 상황이 어떻든 결국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는 내 안에, 그리고 '나'와 '너' 사이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살면서 겪는 '문제'로 총칭되는 모든 것들은 결국엔 나, 그리고 '나'와 '너' 사이에 놓인 문제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