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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작가 로버트 제임스 월러의 장편소설. 작가는 소설을 통해 꿈을 잃어버린 채 평범한 일상 속에 매몰되었던 인물들이 마음의 목소리를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도 하고, 용감하게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정제된 언어와 깊이 있는 내면 묘사로 보여준다.
자신의 손으로 오래 남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 목수가 된 남자 칼라일 맥밀런. 어느 날 문득 그는 지금의 삶이 자신이 진정 원하던 삶이 아닌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버리고 무작정 길을 떠나게 된다.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떠난 여행의 종착지로 그는 샐러맨더라는 고원의 마을을 택한다.
그가 도착했을 때 샐러맨더는 죽어가는 마을이었다. 그러나 칼라일 맥밀런은 샐러맨더에 버려진 낡은 집을 멋지게 고쳐 그 고장의 명물로 만든다. 이렇게 샐러맨더에 정착해 가던 칼라일은 서른아홉의 외롭고, 지치고, 아무런 미래도 없었던 여인인 갤리 데브루를 만나 사랑과 우정의 중간 지대를 오간다.
한편 샐러맨더 인근에 거대한 고속도로가 건설된다는 발표로 마을은 흥분한다. 경제 발전이라는 기대에 들뜬 마을 사람들. 그러나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작은 매의 서식지와 칼라일 맥밀런의 집을 바로 그 고속도로가 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칼라일은 분노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