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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시경제 전문가인 저자가 2012년에서 2015년까지 신문에 연재한 칼럼을 엮은 것이다. 경제의 흐름을 분석해 전문적인 글만 써오던 저자가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경제적 결과를 야기하는 정보의 비대칭을 깨닫고 비전문가와 젊은 독자들을 위한 경제 이야기를 꾸준히 써온 결과물이다.
경제와 관련된 정보와 견해를 전달하기보다 경제학적 사유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의 소소한 일들과 경제 사이에 있는 공감 코드를 발견하고 변화무쌍한 경제를 이해하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우리는 게임, 영화, 음악 등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도 경제학적 사유를 할 수 있으며, 명절이나 월드컵과 같은 기념일과 이벤트를 통해서도 경제학적 사유를 할 수 있다.
저자는 격식을 벗어던지고 경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격식을 차리고 전문성을 내세우는 것은 경제학자들의 직업병이자 생존 기술이지만, 대중은 경제의 실체를 보길 원한다. 또한 격식을 내려놓는 것은 투명하고 정의가 바로잡힌 경제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