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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10대들을 위한 비문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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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을까?
    글 읽기 자체보다 ‘어떤 목적으로 무슨 글을 어떻게 잘 읽는가’가 훨씬 중요

    볼거리, 읽을거리가 넘쳐 나는 시대, 글 읽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제아무리 짧은 영상이 대세를 이루는 세상이라고 해도, 우리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글을 읽을 수밖에 없다. 나도 글을 잘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글을 잘 읽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른들은 틈만 나면 책을 많이 읽으라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을까? 아마도 이 질문을 받는다면, 대부분은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든 아니든 말이다.
    이 책에서는 ‘글을 읽는 과정은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아직 잘 모르는 내 안에 있는 나를 만나며 조금씩 성숙해 나간다. 글 읽기는 그 무엇보다 우리 내면에 집중하게 하고,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활동이기도 하다. 글을 읽는 동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이 책에서는 온라인 뉴스, SNS 게시글 등 책의 형태이든 아니든 우리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글 읽기’가 독서라고 제시한다. 따라서 지금은 ‘책을 읽는 것’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목적으로 무슨 글을 어떻게 읽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책을 많이 읽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읽으면, 책 내용은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 채 그저 글자만 읽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읽은 책의 권수만 늘어날 뿐 지식도, 생각하는 힘도 쌓이지 않는다. 더욱이 우리는 책 자체를 읽는다고도 할 수 없다. 그 안의 글, 즉 어떤 질서를 토대로 들어 있는 문자, 그림, 표 등의 관계를 읽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는 단순히 글을 읽는 차원을 넘어 글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활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비문학과 문학은 읽기 방법이 다르다
    글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글 읽기

    글 읽기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시대, 나도 글을 잘 읽고 싶어!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그 답은 나에게 필요한 글들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 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 편의 글은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려는 하나의 체계이다.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여러 장치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질서를 파악할 줄 알아야 글의 핵심을 읽을 수 있다. 일단 내가 읽을 글의 종류부터 파악해야 한다. 문학을 읽는 방법으로 비문학을 읽으면 정보가 잘 정리되지 않고, 비문학을 읽는 방법으로 문학을 읽으면 감동이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달 동기에 충실한 비문학’과 ‘표현 동기에 충실한 문학’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교과서를 비롯한 ‘전달 동기에 충실한 글’, 즉 비문학의 핵심을 짚어 내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단계별로 알려 준다.
    ‘1단계 주제문 찾기→2단계 중요 단락 찾기→3단계 중요 단락의 핵심 읽기→4단계 연계 단락의 역할 읽기→5단계 전체 구조 그리기’의 순서로 비문학의 핵심을 요령 있게 파악하는 5단계 글 읽기 노하우가 PART 2에 담겨 있다. PART 3에서는 문제 제기를 하는 글, 원인과 결과를 밝히는 글, 이론을 소개하는 글, 사실을 설명하는 글, 중요 가치를 해석하는 글에 5단계 글 읽기 방법을 적용해 본다. 실제 예문들을 들어 주제문과 중요 단락을 쉽게 찾는 요령부터 전체 구조를 그리는 방법까지 직접 보여 준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이론적인 설명만으로는 막막할 수 있기 때문이다. PART 3은 그 답답함을 단번에 해소해 준다.

    나와 독서의 관계
    세상을 만나고 ‘내가 모르는 나’를 알아 가는 통로

    나와 독서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주로 언급되는 독서의 효과들은 독서가 나에게 주는 영향이다. 그렇다면 나는 내 독서에 무슨 영향을 미칠까? 더 쉽게 예를 들어 말하자면, 우리는 온갖 글을 읽으면서 유독 어떤 글들에 진한 감동을 받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훌륭한 글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내 안에 있는 무수한 ‘내가 모르는 나’, 나의 그 무한한 가능성들, 무의식 속 취향들 중 하나가 그 글에 담겨 있어서 더욱 깊은 감동을 받게 된다.
    내 안에는 나도 잘 모르는 모습이 아주 많이 숨겨져 있고, 다양한 글을 읽으면서 나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조금씩 알아 가게 된다. 나의 성장과 발전은 나를 잘 아는 데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글을 읽는 행위가 우리의 삶과 성장에 얼마나 긴밀하고 중요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수많은 비문학을 읽으면서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배운다. 내가 몰랐던 세상을 조금씩 알게 되면 현재 내 삶을 바라보는 시각도 훨씬 넓어진다. 다른 사람에게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이 나를 꿈꾸게 할 수 있다. 그렇게 비문학은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범위를 점점 넓힌다. 이 책이 비문학 읽기에 집중하는 이유이다.
    글 읽기가 더없이 중요한 것은 이처럼 세상과 만나면서 ‘내가 모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활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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