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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유학자들은 붓과 종이를 가까이 두면서 문장생활을 일상화하였다. 유년기에는 편지와 일기를 쓰는 훈련을 했고, 장성하면 일상의 감흥부터 국정 시책까지 시문 등으로 남겼다. 이들이 남긴 수많은 문헌과 전적들이 오늘날 민간에 전승되고 있다. 이중 간찰은 고문서류 중에서도 종류가 다양하고 수백 년 전 조상들의 사소한 개인 감정과 소망, 인간관계의 연결망, 가족사, 시대상을 소상히 담고 있어 당대의 심층 정보와 미시사를 연구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귀중한 1차 사료이다. 다만 대부분의 간찰이 초서로 쓰여 있어 그 내용을 판독하기 어려워 접근에 한계가 있다. 한국간찰자료선집 시리즈는 민간에서 보존하고 있는 각종 간찰을 영인하여 현대어로 탈초하고 각 간찰의 편찬 경위, 가문의 가계 및 인물 소개·자료의 가치 등을 소개한 자료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