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같은 묵직한 풍미, 헤이즐넛의 고소함, 다크 초콜릿같은 단맛이 좋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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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정보
| 원산지 | 브라질 외 2종 | ||
| 지역 | Carmo de Minas 등 | 농장이름 | Santa Lucia 등 |
| 품종 | Bourbon 등 | 가공방식 | Natural / Washed |
| 수확시기 | 2024년 10월 등 | 수분율 | 10~13% |
상품 소개
위스키 같은 묵직한 풍미, 헤이즐넛의 고소함, 다크초콜릿 같은 단맛이 좋은 커피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맛을 본 많은 분들이 만족했고 문의가 가장 많았던 그 에스프레소 원두
집에서도 즐기 실 수 있도록 출시했습니다.
바디감이 묵직하고 단맛이 진하게 느껴지도록 로스팅 하여 고소한 라테로 가장 잘 어울리며
산미 없이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도서전 그 원두
배전도 : 강배전
신맛 ★☆☆☆☆
고소한맛 ★★★★☆
단맛 ★★★★☆
쓴맛 ★★★★☆
[구성]
브라질 50%, 탄자니아 30%, 케냐 20%
[추천 브루잉 레시피]
신맛, 쓴맛, 단맛의 밸런스가 좋은 카페 테일의 원두가
가진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추천 브루잉 레시피 입니다.
레시피를 따라 한 잔 내려드셔본 후
커피가 너무 진하면 물줄기를 좀 더 굵고 빠르게,
커피가 너무 연하면 물줄기를 좀 더 얇고 천천히 내려보세요.
입맛에 맞는 커피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강배전 추출 : 원두 20g, 89~91℃, 물 320g
1. 분쇄된 원두에 40g의 물을 나선형으로 부어 원두를 적셔줍니다.(뜸 들이기)
2. 30초 후, 150g의 물을 가운데부터 나선형을 그리며 부어주세요.
3. 물을 부었던 원두의 형태가 오목해 지면 130g의 물을 부어주세요.
3. 부은 물이 다 빠지면 따뜻한 커피 완성입니다!
[로스터의 커피빵 이야기]
커피 추출 과정에서 커피콩 안의 가스가 빠져나와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커피빵'이라고 합니다.
1. 로스팅이 강할 수록
2. 로스팅 후 산소 접촉이 적을수록
3. 추출하는 물온도가 높을수록
커피빵은 잘 생깁니다.
매일 로스팅한 원두를 갈아 드리퍼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들어지는 '커피빵'으로
신선함이 가득한 커피를 눈으로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