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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상의 기쁨, 행복, 그리고 선한 마음에 대해 말하는 〈줄이 길어도, 아이스크림〉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스투레는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동안 다양한 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림 속에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양보하며 세상의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간다. 아이들에게는 기다림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의 선한 마음을 알게 하는 책이다.

2.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좋아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감각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

3.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성장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성장을 외적으로 커지는 것과 내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4.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본다.

5.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6.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다섯 번째 책은 〈공정하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공정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다.

7.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다르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다름에 대해 개인적인 차이와 사회적인 차이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어린 시절, 수십 마리 갈매기에 둘러싸여 조개를 잡는 마르탱 할아버지를 종종 볼 수 있었다. 멀리 펼쳐진 수평선과 함께 눈에 들어오던 갈매기들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가던 쥐들처럼 보이기도 했다. 할아버지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었던 걸까?’

10.

여행은 누군가에겐 두근두근 기다려지는 것이거나 버킷리스트일 수 있는데 또 누군가에게는 거추장스럽고 번거롭고, 떠나고 돌아오는 그 모든 일이 딱 질색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할 만큼, 태어나고 나면 떠나고 돌아오는 일을 피할 길이 없다는 것도 잘 안다.

11.

어느 날 덱스터는 가장 친한 친구인 부우를 잃어버린다. “도와주세요!” 덱스터의 외침을 듣고 달려 나온 경찰관을 비롯한 소방관, 구조대 등등 마을 전체가 부우를 찾기 시작한다. 그런데 부우를 찾으려면, 우선 부우에 대해서 알아야겠지? 경찰관은 덱스터가 알려 주는 부우의 모습을 받아 적기 시작한다.

12.

지어진 지 40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역사의 한복판에 있는 안네 프랑크의 집을 둘러싼 이야기. 기록물과 사진을 바탕으로 운하 건설부터 안네 프랑크 박물관이 지어지게 되는 넓은 시기를 다룸으로써 이 집을 바라보는 역사적 안목까지 덧붙이고 있다.

13.

공기 중에 떠도는 낱말을 낚으며 사는 어부 가족의 모험을 담은 그림책이다. 글 작가 키아라 소렌티노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고 내뱉는 말이 가진 힘과 의미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전달한다.

14.

‘삶의 의미’에 대해 묻는 그림책이다. 원제가 ‘감자와 삶의 의미 Die Kartoffel und der Sinn des Lebens’인 데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 감자가 살아가는 이유를 요리조리 궁리하는 이야기다. 감자에게 삶의 의미라… 꽤나 웃기는 상황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감자는 진지하다.

15.

모험을 사랑하는 길고양이, 근사하고 자유로운 세계 일주를 꿈꾼다면, 베베르처럼! 2023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 작가, 로렌조 산지오와 파니 졸리의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신작이다.

16.

원숭이가 사자에게 늦었으니 서두르라고 했다. 영문도 모르는 사자는 어리둥절할 뿐이다. 원숭이는 사자에게 얼른 가자고 재촉했다. 둘은 킥보드와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고 어디론가 바삐 움직였다. 과연 사자와 원숭이는 어디를 가려는 걸까?

17.

‘죽음’이 푸른색 옷을 입고 찾아왔다면, ‘생명’은 주홍빛 옷을 입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우리 곁에 찾아왔다. 수줍은 미소 속에 생기를 가득 담고서 말이다. 《나는 생명이에요》는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모습을 파스텔 톤의 예쁜 그림으로 담아냈다.

18.

강둑에 개구리가 앉아있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개구리는 자신이 기쁜지, 슬픈지 알 수 없었다. 꿈속을 걷고 있는 것만 같았다. 왜냐하면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개구리가 사랑에 빠진 상대는 놀랍게도 오리였다. 오리를 향한 개구리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19.

삶과 죽음의 조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나는 죽음이에요》, 《나는 생명이에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나는 기쁨이에요》는 죽음과 생명 사이의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는 삶을 광대에 비유하여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20.

빛나가 태어나고 가족들은 각자 빛나가 자라서 무엇을 할지 잘 안다고 자신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까지도 저마다 빛나가 커서 무엇이 될지 확신에 차 있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빛나의 생각은 물어본 걸까? 빛나는 어떤 꿈을 품고 있을까?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좌충우돌 꼬마 샘과 인생 만렙 고양이 왓슨이 들려주는 감정 코칭 성장 이야기. 다시 돌아온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제8탄. 학교가 늘 재미있는 건 아니야. 가끔은 가기 싫거든. 학교는 왜 가는 거야?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어느 날, 워렌은 숲에서 판을 발견한다. 판은 피리를 불고자 노력하지만 피리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 화가 난 자연의 신 판은 혼돈을 일으키는 무시무시한 용으로 변하는데….

23.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 꼬리의 꼬리를 무는 물고기의 걱정과 상상은 잠자리에 누워서 이런저런 고민을 늘어 놓는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다. 잠들기 전 이런저런 생각으로 뒤척이는 밤, 일렁이는 마음을 잠재울 『꽃게야, 자니?』를 만나 보자. 어떤 고민이든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24.

공룡의 출현, 멸종, 진화, 화석 연구와 전시까지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50여 개의 팝업과 플랩과 탭으로 시대마다 다른 공룡들과 공룡의 이웃인 익룡과 어룡,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 100여 종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

25.

고슴도치 테오도르는 까칠까칠한 등의 가시 때문에 친구들을 사귈 수가 없었다. 숲속 친구들은 테오도르만 보면 무서워서 도망쳐버렸다. 몸을 뒤집어서 가시를 숨기고 공터에 나가 보았지만, 동물들은 동글동글 매끈해진 테오도르를 공으로 착각해 테오도르의 몸으로 공놀이를 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