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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나라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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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8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오랜 시간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보림의 창작 그림책 7종이 더 가벼워진 소프트커버판으로 새로이 단장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커버 그림책 시리즈에는 언제, 어디서든지 우리 아이들을 어루만져 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0일 출고 

리즈는 옆집에 사는 윌슨 아저씨에게 비밀이 있다고 믿는다. 윌슨 씨는 빵집에서 케이크를 만들며 위장하고 있지만, 외모와 행동을 모두 종합해 봤을 때… 공룡이 틀림없다! 리즈는 다른 사람들에게 윌슨 아저씨가 공룡이라고 얘기했지만, 아무도 리즈의 말을 믿지 않는다. 문제는 또 다른 이가 윌슨 씨가 공룡이라는 걸 알아차렸는데, 그가 고생물학자라는 사실! 이제 윌슨 씨는 어떻게 되는 걸까?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조금 특별한 아기 두더지 ‘두지’의 성장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담은 그림책이다. 태어날 때부터 손톱이 없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아기 두더지 ‘두지’는 인간 ‘두나’의 보살핌을 받으며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워간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만국 공통 어린이가 좋아하는 똥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이 세상에는 똥으로 만드는 온갖 신기한 것이 많다. 똥으로 집도 짓고, 종이와 화약, 커피도 만든다. 지구의 환경을 지켜주는 해삼의 똥부터 똥으로 만든 화약 이야기까지.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0일 출고 

개성 있는 그래픽노블로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박서영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매주 마을로 내려가 전봇대에 초대장을 붙이지만 찾아오는 사람 없이 늘 혼자서 파티를 여는 소년, 그리고 어느 날 소년의 집을 찾아온 깜짝 손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2024년 칼데콧 영예상 수상작이자 한국인 최초의 칼데콧 상 수상작이다. 1938년 칼데콧 상이 창설된 이래 약 100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칼데콧 상 불모지였던 한국의 그림책 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써냈다.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미국문학상 어린이 그림책 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였고, 스쿨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명실상부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그림책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아기 물고기 하양이 출간 20주년 특별판. 저자 하위도 판 헤네흐턴은 하양이와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해 온 모든 독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기 물고기 하양이가 태어난 날》을 펴냈다.

8.

초등 1학년 개정 국어 교과’와 연계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한글을 알려주자. 1권 《입에서 톡!》과 2권 《하늘에서 포르르》로 자음과 모음의 글자와 소리 원리를 각각 익혔다면, 이제 《나랑 만나, ㅏ》로 자음과 모음이 만났을 때 소리가 나는 원리를 깨치고 낱말을 익힐 차례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시골 참매미 '참이'는 실수로 트럭을 타고 도시에 가버리고 만다. 뜨거운 도시, 시끄러운 말매미들, 그리고 불친절한 사람들. 참매미는 과연 다시 노래를 시원하게 부를 수 있을까?"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알록달록한 알로록 마을의 색이 사라졌다. 알로록 마을의 색을 되찾기 위해 용감한 루미가 모험을 떠나는데…. 과연 알로록 마을은 색을 찾을 수 있을까?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우리의 일상 속 ‘틈’에 숨겨진 사랑, 행복…. 그리고 추억을 찾아가는 그림책. 우리의 일상에는 수많은 ‘틈’이 존재한다. 벌어진 공간, 사람들 사이의 거리, 행동의 기회. 어떤 틈을 들여다보면 누군가가 품고 있던 소중한 추억과 마주치게 될지도 모른다. 『새새틈틈』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을 일상의 틈에 시선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분홍빛의 색감이 따스한 여름의 햇살과 넘치는 사랑을 가득 담아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하루아침에 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아이. 늘 언니와 함께하던 일상을 혼자 하게 된 아이는 그리움과 두려움은 뒤로한 채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려 한다. 하지만 쉽사리 억눌려지지 않는 감정. 주인공은 언니와의 추억을 마주하며 자신의 감정 또한 직면하고 인정하게 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태어나기 전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형형색색 비단 솜이불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장아장 걸을 때, 동생과 놀 때 이불은 우리의 친구였다. 사춘기가 왔을 때는 잠시 꺼내지 않기도 했지만, 어른이 되었을 때 이불은 위로가 되어주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도시 생활이 익숙한 주인공 ‘다옴이’가 시골인 ‘해솔마을’에 적응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4가지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고 있다. 다옴이네 조부모님을 비롯해 주변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루하지 않고 우당탕탕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낸다. 다옴이의 하루를 구경하다 보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떠오른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낮에는 햇빛이 뜨거워 덥고, 해가 없는 밤에는 추워진다. 일 년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메마른 모래가 넓게 펼쳐진 이곳은 어디일까?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 물놀이 가기 좋은 여름, 단풍이 들고 곡식이 무르익는 가을, 하얀 눈송이가 내리는 겨울.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무엇일까?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뒤뚱뒤뚱 펭귄은 주로 어디에서 살까? 얼음 위를 건너다니며 사냥을 하는 북극곰은 어디에서 살까?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손을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전화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지요.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신문도 볼 수 있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어느 정도 깊이 있는 존재일까? Chat GPT는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척척박사이다. 인공지능이 유형의 존재가 된다면 인간과 감정 교류가 가능한지를 떠올려보게 한다. 그럼에도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책이며, 관계에서 가지는 힘과 한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강가나 바닷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돌이다. 작고, 동글동글하고, 반들반들하다. 이 돌을 무엇이라고 할까?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구름 속에 아주 작은 물방울 알갱이들이 모여 있다. 이 알갱이들은 무거워지면 비가 되어 내린다. 추운 겨울에는 무엇이 되어 내릴까?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우주에는 태양의 가족들이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모여 있고, 지구도 이 중의 하나이다. 태양과 8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이것은 무엇일까?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남아메리카에 있어요. 일 년 내내 덥고 비가 많이 온다. 빼곡한 나무들이 맑은 공기를 내뿜는다. 지구의 산소통이라 불리는 이곳은 어디일까?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동물, 식물, 인체, 생활과 물질, 도구와 기계, 자연의 신비, 우주와 지구, 일곱가지 주제가 담겨 있다. 말하는 펜으로 콕콕 찍으면, 재미있는 글과 노래가 나온다. 벽에 걸어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