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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눈물겨운 투병 수기! 천형 같은 병마의 고통 속에서도 밝고 꿋꿋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천사 같은 아이들과 그 가족들의 가슴 아프도록 생생한 투병 기록이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투병의 기록들은 가슴 아프도록 생생하고 처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병마 앞에서 나약하기만한 인간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혹독한 고문과도 같은 질병의 고통과 남들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설움 속에서도 밝고 떳떳하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태도는 인간의 무궁한 의지를 느끼게 해 준다.
<b>1. 세상과 당당히 부딪쳐라</b><br>엄마라고 불러 주렴<br>마음만큼은 향기롭고 아름답게 <br>1퍼센트의 가능성에 운명을 걸다<br>세상과 당당히 부딪쳐라<br>어른이 되고 싶어요<p><b>2. 고통 속에 피는 꿈</b><br>나는 흡혈귀가 아니야<br>고통 속에 피는 꿈<br>한쪽 눈만은 지켜 주세요<br>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br>자라지 않는 어린 천사<br>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p><b>3. 오늘, 새로운 시작</b><br>일생을 지고 가야 할 무거운 짐일지라도<br>자기 안에 갇혀 사는 아이<br>짧은 생명일지라도<br>때묻지 않은 천사<br>오늘, 새로운 시작
아스카는 무심히 대답했다. 불안으로 속이 까맣게 타들던 나는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조금 뒤, 아스카가 덧붙였다.<br>"엄마, 그 아줌마에게 약 좀 드려요."<br>그 후 얼마 만엔가 다시 이가라시 씨와 만났다. 아스카는 이가라시 씨를 쳐다보면서 대뜸 물었다.<br>"아줌마, 모기한테 물린 자리가 아직도 낫지 않으셨어요?"<br>"아줌마는 쭈욱 낫지 않아요."<br>"아줌마 딱해."<br>아스카의 목소리가 자그맣게 잦아들었다. 동정하는 빛이 역력했다. -p.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