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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발행
낙서없는 상급 / 반양장본 / 368쪽 | 210*148mm (A5) | 478g | ISBN(13) : 9788979440027 / ISBN(10자리) : 8979440022 | 원제 野性の證明
인간 내면의 미세한 결을 드라마 속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인간드라마' 식의 설정을 추리소설의 음모구도와 결합시킨 일본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 모리무라 세이치의 1977년작 장편소설. '증명 시리즈'의 하나이다.
어느 해 11월, 이와데 현의 오지인 감나무 마을 후도우 부락의 주민 13명이 모두 끔찍하게 살해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오지인 탓에 하루 늦게 사실이 세상에 알려져 범인은 이미 도망간 상태. 범인을 목격한 유일한 생존자를 찾아내지만 그녀는 충격에 기억을 잃어버린 백지 상태가 되어 있다.
이렇게 시작한 소설은 놀라운 결말의 반전을 향해서 진행된다. 의외성과 비정함이 갖춰진 추리소설.
해설 - 이원두
살륙의 현장
독재왕국
의혹
범행현장의 파편
시체를 찾아라
심야의 쿠데타
발각된 증거
과거로부터 온 초능력
선회하는 범인
살인부대
자갈과 암석
독재자의 손길
마리오트의 맹점
쫓기는 야성
야성의 증명
식물화된 야성









